워드프레스 이용한 국내사례




에이전시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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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 잣대

reading/탐구 2010. 11. 18. 22:58

CJ홈페이지 때문에 가벼운 논쟁이 벌어졌었다. 2009년 네이버 메인 개편 이후로 간만에 이슈 메이커가 등장한 것 같다. 나는 그 흥미로운 토론 과정을 (어느 편을 들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지켜봤다.

 

한 때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구글검색창"이 good design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누군가 "구글은 군더더기 하나 없는 good design이다!" 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저게 어떻게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느냐.. 미적 수준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이 논쟁은 사실 디자인의 기준이 달라서 생긴 것이다.

 

CJ홈페이지도 마찬가지 아닐까? 편의성이나 사용성의 잣대를 가지고 평가할 때와 심미성과 더불어 CJ라는 기업이 지닌 아이덴티티를 통해 그것을 들여다 봤을 때는 분명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지. 그렇다면 이제 어디에 기준을 두냐는 문제가 남았는데, 그것은 그 대상이 지닌 의도, 목적에 따라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이야기를 정리해 보고 싶지만 자기전에 해둘 일들이 있어서 다음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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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이나 홈 페이지 안내 또는 브라우저와 기타 소프트웨어 시선 환기용으로 잠시 사용되는 웹 개시 페이지. 스플래시 페이지를 잠시 보여 주고 자동으로 홈 페이지로 돌아가는 것으로, 사이트 방문에 필요한 노력 및 정보 제공과 브라우저의 도움없이 홈 페이지로 되돌아갈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시각적으로 나타낸 주의 사항과 다중 판촉 매체 효과가 포함된 홈 페이지 자체를 말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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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4&dirId=40101&docId=413594&qb=66eI7J207YGs66Gc7YyM7J2064K47Iqk&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6CVav331xosscpwLzhssv--487995&sid=TKksFNoLqUwAAHpwE2I

 

정부의 복지 대상을 기업의 유효 수요로

 

UN은 2005년을 마이크로파이낸스의 해로 선포했다. 그리고 2005년 3월 코피아난 UN총장은 마이크로 파이낸스 지원책을 내놓았다. 그동안 마이크로 파이낸스는 착취의 개념으로 인식돼 UN,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대출금은 적은 반면 수수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인식 때문이다. UN의 발표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UN이 마이크로크레디트는 영리 사업, 곧 돈벌이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영리 사업은 고객, 즉 수혜자 분석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 빈곤층의 다양한 수요를 채우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UN이 전파하려는 마이크로파이낸스의 개념은 단지 가난한 사람에게 금융거래를 제공하는 것, 거래가 소액으로 이뤄지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 같다.
 
UN은 어떻게 마이크로크레디트, 마이크로파이낸스를 영리 사업으로 전파하겠다고 나서는 것인가? 우선 마이크로파이낸스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마이크로파이낸스 (microfinance)란 저소득, 금융 서비스 소외계층을 위한 소액금융 서비스를 말한다. 마이크로 파이낸스는 신용자격 미달로 일반은행에서는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가난한 나라의 빈곤층에 1000달러 이하의 적은 돈을 빌려줘 자립을 지원하는 소액금융업이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예금·송금·보험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마이크로파이낸스의 한 영역이다. 금융기관뿐 아니라 거기서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의 경제생활 자체가 지속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마이크로파이낸스라 말할 수 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일반대출 이자보다 낮은 이자를 받으며 대출금을 갚지 않아도 전혀 강제로 회수할 수 없다.
 
이 아이디어는 1976년 방글라데시에 그라민 은행을 설립한 무하마드 유누스로부터 나왔다. 이후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됐으며 투자수익률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빈곤 인구는 기업의 고객으로서 기업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인도의 마이크로파이낸스인 아이시아이는 인도 최대의 상업은행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거래되고 있다. 6월 말 기준으로 이 은행의 개인대출 자산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62.5% 증가한 3658억3천만루피를 기록했고 수수료 수입은 77% 늘어난 41억8천만루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파이낸스는 연체나 부실률도 적다. 1997년, 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때도 인도네시아의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인 라키야트인도네시아은행(BRI)의 원리금 상환율은 98.5%에 달했다.

 

지난해의 경우 마이크로파이낸스 투자자들은 리보금리 (런던 유로달러간 금리)보다 높은 연 2∼5% 정도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대출금 회수율도 평균 95%로 일반 상업은행의 90∼95%에 비해 높다. 가난한 사람들과 투자자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 상품인 셈이다. 투자자는 수익뿐 아니라 빈곤층을 지원했다는 명분도 얻는다. 물론 마이크로 파이낸싱 펀드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아니다. 그러나 증권시장보다 안전하고 은행 예금보다 수익률이 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백만장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UN이 정한 ‘마이크로크레디트의 해’ 이슈에 대해 세계은행 등 국제적 빈곤구제기구 못잖게 씨티그룹, ING 등 다국적 금융그룹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탠리 피셔 씨티그룹 부회장은 마이크로크레디트의 해 자문가그룹을 이끌며 빈민, 저소득자가 금융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를 연구하는 자료 구축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씨티그룹은 2004년 6월 마이크로파이낸스사업부를 중국·인도·멕시코 등 개발도상국 시장 개발을 염두에 둔 영리사업부로 창설했다.

 

프라하라드 시카고대 교수 등 경영학자들은 경제적 피라미드를 경제적 다이아몬드로 만들자고 주장한다. 1930년대 대공황 때 케인스가 정부를 통해 유효수요를 창출했다면 21세기엔 기업이 스스로 그 일을 하자는 것이다. ‘정부의 복지 대상을 기업의 유효 수요로.’ UN은 이런 시장 흐름의 변화를 읽으면서 마이크로크레디트를 빈곤 퇴치의 제1전략으로 삼은 것이다. UN 역시 마이크로크레디트를 금융 시장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UN은 2005년 국제통화기금(IMF) 회의, 바젤회의 때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도록 로비를 펼치고 있다.
 
브래드 구긴스 보스턴칼리지 교수는 기업들이 사회적 압력 때문이 아니라 적극적 경영 의사결정 행위의 하나로 저소득, 저개발지역에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면 그만큼 수준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다국적 금융기관이 마이크로파이낸스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대부분의 금융회사들은 잠재적 고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JP 모건은 뉴욕 지역에서 기존 경험을 살려 소액대출에 적합한 잠재적 사업자를 찾아 좋은 조건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들은 새로운 고객과 새로운 부의 원천을 만들어냈다. 지역투자의 궁극적 목적은 생활 수준의 최저점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고객을 만들어 내려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투자에 수익성이 따르기 위한 조건으로 다음 네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는 이익 창출이다. 이익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그 회사에 돈을 맡기거나 돈을 투자한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다. 둘째는 사회간접자본이나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부분, 펀더멘털에 대한 투자 이다. 지역사회가 발전하지 않고서는 금융회사도 발전할 수 없다. 셋째는 소매금융이다. 일정 지역사회에서 고객을 창출하는 결과를 낳아야 하기 때문이다. 넷째는 은행의 명성 높이기다. 은행원 등 구성원들의 자부심은 결국 경쟁 우위로 연결된다.

그런데,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의 생각은 좀 다른 것 같다. 그는 마이크로 파이낸스의 빈곤퇴치 효과를 인정하면서 개인금융의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극도의 빈곤 속에서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테러조직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 마이크로 파이낸스를 새롭게 조명한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그들은 테러단체 본거지를 공습하고 난민에 구호품을 뿌리는 것만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사마 빈 라덴과 같은 테러범이 추앙받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오늘날 글로벌체제의 불평등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오늘날 우리는 글로벌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정치적으로는 국가라는 테두리 속에 살고 있으며, 몇몇 국제기구가 글로벌 시장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완벽한 시장구축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국제 금융.무역기구와 빈곤퇴치 등 사회적 공익을 위한 국제 기구간의 격차는 진정한 글로벌 사회로의 발돋움을 가로막고 있고, 금융.무역시장은 부의 창조에는 능숙해도 사회적 문제는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금융시장의 글로벌화 이전에 자본은 국가라는 테두리안에 한정돼 있었다. 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워진 오늘날 개별국가들은 자본이탈 가능성을 염려하며 새로운 규제나 세금을 섣불리 부과하지 못한다. 오늘날 빈곤의 최대원인은 부패하거나 억압적인 정부다. 이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부의 분배를 고안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개별국가마다 정직한 정부가 수립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보건, 환경 등 사회적 문제는 국제기준을 위반한다고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대신 자발적으로 국제적 기준에 맞추게끔 이끄는 국제적 원조가 있어야 한다.

이 같은 국제적 원조에는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의 자원이동이 필수적이다.그러나 국제원조 노력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고 있다.현재와 같은 원조체계는 거의 효과가 없는데다 비생산적이기까지 하다. 이는 지원국의 원조 제공배경이 수혜국의 처지에 상관없이 자국 안보 등국익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원국은 자국 인력을 통해 원조를 제공하지만 국제기구는 해당 국가보다 외부전문가를 영입하려고 하는 바람에 전문가가 떠나고 나면 수혜국은 자립적 해결능력을 갖추지 못하게 된다. 외국원조가 주로 민간보다 정부간 이루어져 수혜국 정부가 임의로 처분하기 쉽다는 것도 문제다. 지원국은 또 해당국가에서 지원품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바람에 양국간 협력도 종종 와해되고 만다. 마지막으로 국제원조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이를 관장하는 정부관리들은 잘해야 본전이라는 입장인 경우가 대다수라는 점도 현재 원조체계를 비생산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장한다. 글로벌시대 불평등 구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이에 따라 국제원조의 자금확보와 지원방법에 있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 자금마련에 있어서는 국제통화기금(IMF)이 특별인출권(SDRs)을 발행하고선진국이 일정한 분담금을 내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국제외환거래에 세금을 매기자는 토빈세보다는 SDR이 더욱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SDR(국제유동성 부족에 대비하는 2차적 준비자산) 사용은 이미 지난 97년 승인됐고 IMF회원국의 인준을 받았을 뿐 아니라 미 의회 인준과 선진국의 약속으로 즉각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과 이자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선호된다. 그러나 재원마련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국제원조의 집행방식의 개선이다. 국제원조 집행을 위해서는 지원금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일종의 '시장' 메카니즘이 창설돼야 한다. IMF 후견을 받되 독립적인 국제 이사회가 설립돼 원조 프로그램의 실효성 뿐 아니라 감시.평가 기능을 맡는 것이다. 대신 지원국은 원조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SDR로 지원한다. 지원금 확보를 위해 경쟁할만한 프로그램은 '에이즈 억제'처럼 세계적 문제에 자원을 지원하는 신탁펀드나 빈곤퇴치를 위한 정부지원 프로그램등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은 주장한다. 이같은 지원활동은 정부간섭을 배제해야 효과적이다. 마이크로파이낸스(microfinance)가 이를 입증한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렌딩(microlending)이 복합적으로 제공됐을 때 빈곤에 허덕이는 인구를 구할 수 있다. 비정부기구(NGO)를 통한 지원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은행의 경우에는 반드시 정부채널을 거치도록 규정돼있어 부패하고 억압적인 정권을 지지하게되는 꼴이 되기도 한다. 이같은 정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SDR발행이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정도까지 차차 늘려가야 한다. 이와 함께 외국원조 '시장'은 다른 시장보다 덜 효율적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공공재도 사회 다양한 분야에 미칠 영향력은 따로 평가되야 한다. 이러한 방식이 국제원조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마이크로크레디트나 마이크로파이낸스가 영리 사업으로 클 수 있을까? 한국에서는 NGO들이 2000년부터 빈민, 신용불량자, 성매매 피해여성 등 금융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마이크로크레디트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과거 한국에서 마이크로크레디트구실을 했던 새마을금고나 신용협동조합은 거의 대출해주지 못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을 따라야 하는 금융기관들은 신용이 낮거나 나쁜 저소득층에게 신용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 유럽 등 다른 개발국에서도 마이크로크레디트는 보통 기부의 전문화, 복지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비영리 기구로 운영된다. 금융기관은 담보, 보증을 요구하지만 빈곤층, 서민층은 이를 충족하기 어렵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아직 이와 관련한 주무부처조차 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수의 경제주체들이 금융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는 금융 소외 골이 깊어져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해도 시중에 돈이 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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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보여주고 싶은 가게를 발견했어요. 조이김 함바그
동네 상가에 자리잡은 작은 레스토랑인데요, 요즘은 동네에서 보기 드문 함박 스테이크집이예요.
가격이 보통 식사 한끼 치고는 비싼데다 메뉴도 참 별나다 싶어서 장사가 될까 싶었는데, 남녀 노소 할 거 없이 우리 동네에서 완전 사랑받고 있어요.

특징 1. 가게의 내부와 외부의 벽화, 머그잔과 같은 식기에 온통 젊은 총각 주방장을 쏙 빼닮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요. 아무리봐도 손수 만들어낸 거 같아요.

특징 2. 햄버거, 스테이크, 파스타 요리가 홈메이드 스타일이라 재료도 풍성하고 담백한 맛이 장점이예요.

특징 3. 직접 레몬을 넣어 만든 레몬에이드부터 손으로 내려 만든 핸드드립커피(독학으로 연습중이라는 데 맛이 아주 좋은 커피가 나왔어요), 푸딩, 아이스크림, 빵, 오븐에 구운 고구마 등등 정성이 담긴 서비스 음식들이 은근 매력있네요.

요즘은 문여는 가게들이 프렌차이즈이거나, 아니면 작은 카페들도 인테리어를 업자들에게 맡겨서 서로 비슷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애쓰는데... 조이김 함바그는 가게 마스코트가 전해주는 친근함과 함께, 이런 소소한 즐거움까지 차근차근 공 들여가며 준비한 젊은 요리사가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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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가 선정한 2010 베스트 웹 50선 [50 Best Websites 2010]

 http://www.time.com/time/specials/packages/completelist/0,29569,201272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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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http://designmind.frogdesign.com/blog/envisioning-your-future-in-2020.html)

 

Coworking is the social gathering of a group of people, who are still working independently, but who share values and who are interested in the synergy that can happen from working with talented people in the same space.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Coworking)

 

community + coffee + code (By 양석원)

 

to do

+ coworking 개념시각화지도 만들기

+ 국내외 사례조사 및 인터뷰

+ 타겟(UIstudy) 분석 - 인터뷰, 페르소나, 경험 프로토타입

+ 주요 컨셉도출

+ 구현방법 조사

+ 프로세스 정의

 

why

혼자쓰기에 넒은 공간, 나눠쓰고 싶다(share).

집중해서 일하고, 휴식하기 좋은 장소가 필요하다(cafe).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senergy).

 

what

실험실, 브레인스토밍, 공작소, 영감을 줄 수 있는 작업실

 

how

북까페, 스터디 공간, 까페, 도서관

지대방, 가배나루, 할리스커피, 다동커피집, 토끼의 지혜, 북까페 정글, 북스 갤러리

희망제작소 등 비영리 재단 사무실 임대

모임공간 토즈, 코이, 민들레영토, co-up

 

Specific : 정확히 무엇을 달성하려는가?

coworking space 만들기

 

Measurable : 목표 달성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실제 공간마련 + 1년이상 활용

 

Achievable :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인가?

가능한 역할 = 홈바 운영 및 청소

 

Realistic : 해당 상황에서 가능한 일인가?

필요조건 = 비용충당, 운영규약 등 (이 밖에 어떤 조건들이 충족되어야할까?)

 

Time-based : 언제쯤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2012년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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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련 메모

reading/탐구 2010. 6. 22. 11:49

우리동네사람들

app 동네 개발한 곳 http://blog.nemostudio.net  , http://twitter.com/n2m5

이메일 주소 : nemoware@gmail.com


아로마테라피스트 교육

하삽 http://www.hasap.kr/ (특강, 레벨1, 레벨2, 레벨3 최종과정 수료 후 자격증 시험)

 

워드프레스 블로그 제작

http://wordpressb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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