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아이디어 생각하는 훈련을 할 때 보면 좋을 것


http://ffffound.com/


http://www.geekchix.org/blog/


주연댈이 알려준 광고이미지 모음

http://www.smetana.net



컬러컨셉추출시에 보면 좋을 것

http://www.colourlovers.com/


웹 기획자들이나 디자이너, 개발자들을 위한 웹 서비스 UI 및 기획 스케치 템플릿' 모음


250+ Of The Best Seamless Patterns, Resources and Tutorials For Web Design



여럿이 함께 가면 그 뒤에 길이 생깁니다 (코워킹 공간)
http://co-up.com/


징기스칸은 땅을 다 빼앗았지만, 자기가 정복한 지역의 문화는 다양하게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융합하면서 살았다고 한다. 힘으로 모든 걸 정복한 자가 그 반대편 얼굴, 그러니까 종교니 도덕이니 자유니 하는것들을 자신에게 위협 되지 않을 정도로 제한적으로 피 정복자에게 보장해 주면서 아름다운 거짓 얼굴로 관용을 배풀 수 있는 것이다. 약자들이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세상의 주인들은 다만, 노예가 자신들을 비웃고 즐길 수 있게 오락거리를 제공하고 허락한 것 뿐이다.

(출처) http://mepay.co.kr/690



영감의 우물님: 연상기억법의 활용.
: 생각이 안나면... 어느놈이지;;;
영감의 우물님: 모 적어도 물고기 들 불러놓고 내놔봐.
: 복어야 대답해봐...
영감의 우물님: -_-;;;
: 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다 뱉어봐
영감의 우물님: 재미있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관련된 거 가진애들 한쪽으로 줄 서~ 째즈는 엎드리고
영감의 우물님: 음 노래들은 육식동물한테 주로 놓던가하고
: 만화주제가는 뛰어다녀. 푸하하하하하하
아니 근데.. 노래는 왜 육식동물이예요?
영감의 우물님: -_-아 기냥...
나: 어흥~
예전엔 모이면 이런얘기만 마냥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사풀린 것처럼..
영감의 우물님: 현실화 시켜보고 싶음..; 것도 나쁘진 않았어요.
: ㅇㅇ 소그룹을 더 만들고 싶어요.
영감의 우물님: 어떤?
: 다양한 지식이나 데이타들 모아서 이런얘기하는 그룹이나..미술서양사나 조형에 관한 책 스터디 그룹
그리고 진짜 시스템 UI에 관한 패턴을 뽑는 그룹, 웹이나.. 범용컨텐츠 말고 전사시스템이나 모바일앱 UI
영감의 우물님: 난 작업물이 나오는 거. -_-모 하나만드는 그룹.ㅋ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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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하고 싶다고 모아둔 책이 참 많다.-_- 이 책 또한 일찌감치 사놓고 아직 제대로 보지 못한 내 보물.
가능하면 올 연말에는 이 책을 가지고 스터디를 해보고 싶다.

추천블로그 : http://seanlife.kr/400651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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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aladdin.co.kr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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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정성스레 뽑아준 커피잔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예뻐서 스크랩해둔다.

바오밥나무는 언제봐도 탐스럽다.

 

http://www.drrobbin.com/

 


갤러리 "와",

http://www.gallerywa.co.kr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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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gantinternational.com

 

1.

뉴욕의 아트스쿨 SVA의 학생 5명이 모여 만든 소규모의 디자인 스투디오로 출발하여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과 공격적인 마케팅능력을 인정받아 3년 반 만에 세계유수의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약 120개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또한 셰계 유명 공모전을 석권하면서 창립 3년 만에 매이저 광고 디자인 전문회사로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무서운 신예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앤트 인터네셔널은 어느 한 분야나 전통적인 방식에 집착하지 않고 CI, BI, 환경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포스터 디자인, 게릴라 광고, 바이럴 마케팅, 아트 마케팅, 기획 전시, 공연 영상, 편집 디자인, 비쥬얼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들을 언제나 연구한다.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비전통매체와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업계로 부터 평가받고 있다.

 

2.

한국 학생들은 기술적인 면과 결과물을 티테일하게 꾸미는 것은 잘하는데

컨셉과 아이디어가 너무 부족하다.
자신은 결과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컨셉과 왜라는 질문으로 거기서 결과물을 끌어간다.
다수의 해외 작업들은 그렇게 진행되는 것 같다.

“그림 그리는 기술 대신 생각의 방법을 배웠죠”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7060111

광고계 한류돌풍 빅앤트 박서원대표 "즐겁게 일하라"
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ocial/2009/0630/20090630101050100000000_7157134049.html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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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디자인에 대한 메타 담론)

관점은 태도와 행위를 규정한다.

‘어느 위치에서 대상을 보는가’라는 관점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한 대상에 대한 이해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태도와 행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코끼리에 대한 맹인들의 서로 다른 이해는 단순히 코끼리에 대한 이해를 달리한다는 지점에 머무르지 않는다. 코끼리를 만진 후 그들 각각이 경험한 코끼리에 대한 이해는 삶에서 코끼리에 대한 그들의 태도와 행위를 변화시킨다.

 

질문) 사랑에 관한 정의와 방식:

‘사랑 =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 Vs. ‘사랑 = 눈물의 씨앗’

이 두가지 관점은 사랑에 관한 태도와 행동양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사랑이 무엇일까?" 하고 물었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에 따라 대체로 두가지 유형의 대답을 했다.

가끔 나는 이렇게 질문을 했을때 그들의 대답을 통해 그들의 관점이나 방식을 이해하기도 했었다.

 

우리가 어떤 디자인 활동 및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위 주체들이 어떤 입장에서 디자인을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생산의 영역에서 디자인 보기

 

생산 중심적 디자인 보기의 문제점

첫째, 디자인 담론 제한

  (디자인이 우리의 실제 삶과 관계하기보다는 생산의 입장에서 기업의 이상을 실천하고 있음)
둘째, 계급적 인식태도
  (디자인 주체로서의 디자이너와 아닌 사람, 디자인된 사물과 되지 않는 사물,

   디자인의 대상이 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하고 후자를 열등한 것으로 규정)
셋째, 사용자에 대한 그들의 해석
  (수동적이고 집합적이며 창조적이지 못한 로봇과 같은 존재로 이해하고 규정)
  예) 사용성 평가 – 삶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욕망과 모순에 가득 찬 사용자들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이것들로 인해 파생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디자인과 실제 삶과의 괴리이다.

 

삶 속에서 디자이너의 의도는 일상의 주체들에 의해 무시되기 일쑤이다.

사용자들은 사물과의 관계에서 여러 의미들을 부여하기도 하고, 특정 의미들을 제거하기도

하면서 창조적 의미작용을 만들어낸다.

 

3) 사용의 영역에서 디자인 보기

 

사물과 이미지의 수용 공간, 즉 사용 주체가 자리한 문화의 대기권 내에서 인공물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의미들과 사용 주체의 경험들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뜻한다.

(컨텍스트와 사용자 경험)


앞서의 생산 중심적 디자인 보기는 생산물의 출현과 더불어 의미가 완료되지만,

사용 중심적 디자인 보기는 그렇게 만들어진 산물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가질

실제적인 많은 사건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사용의 영역에서 보았을 때 디자인은 일부의 전유물일 수 없다.

그것은 삶과 관계하는 것으로 삶의 모든 주체는 디자인의 주체로 존재한다.

 

사용자는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존재이다. 그들은 의미의 공간을 또 다른 의미들로 채워나간다.

그리고 새로운 경험들이 만들어내는 기억들을 소비한다.

 

사용의 관점에서 디자인 보기는 디자인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거부하는 키치적 산물들을

그들이 말하는 디자인된 산물들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키치가 가치를 획득하고

디자인 담론의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음을 뜻한다.

 

과제1. 50원짜리 동전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 100가지 적기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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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에서 간단한 발표자료를 준비하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해서 올립니다.
디자인 혁신기업 IDEO 입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IDEO는 공동 창립자인 디자이너 빌모그리지와 더불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파워기업으로 많이 소개되었는데요. 특히 IDEO의 디자인 프로세스는 뛰어난 문제해결능력과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으로써 최근 몇년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을 자세히 살펴 보시면, 우리가 요즘 주목하고 있는 사용자 중심의 UX프로세스와 거의 유사한 형태이며,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브레인 스토밍에 대해서 보다 명확한 원칙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브레인스토밍 방법은 월트 디즈니사의 이매지니어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요즘 스터디에서 공부하는 UX프로세스를 직접 실무에 적용하면서 팀 구성원들과 의도하는 대로 되지 않는 등의 어려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우고 적용하려는 사용자 중심의 개발 프로세스는 어쩌면 이미 꽤 많은 조직에서 거의 유사한 과정들을 조금씩 다르게 부르면서 자신들 나름의 노하우로써 활용해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들어 계속해서 등장하는 UX방법론을 무조건 기본 원리로써 해석하고 있는 그대로
적용하는 것보다 좀 더 큰 시야를 가지고 우리들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는 우리만의 프로세스와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DEO에 관한 정보를 모아서 정리해둔 개인블로그(밀복슝님) 입니다.
주인 허락도 안받고 슬쩍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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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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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리되는 2009년 로고 트랜드

http://www.logolounge.com/logotrends/


폴랜드 로고모음

http://www.paul-rand.com/identity.shtml

 

정보시각화 사례 50가지 모음

http://www.webdesignerdepot.com/2009/06/50-great-examples-of-data-visualization/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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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란제리계의 여왕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강렬하며 도전적인 느낌.

세련되면서도 꽃잎처럼 부드러워서, 여성스러운 컬러가 인상적이었다.

코르셋룩을 처음 내놓은 디자이너라고도 한다.

 

http://www.chantalthomass.fr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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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화려한 요소보다 중요한게 각 요소들이 명확해야한다는 거
재료가 좋아야 음식도 맛나자너
어제 텍스트 얘기한 거도 글코
네이버 요기가 그래픽 요소가 별로 없어도 그리 나빠보이지 않는게
전달하고 싶은 것만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거거덩
우리는 그게 좀 취약하니 배경요소들을 화려하게 만들어 초점을 흐리는 방법이고
디자인은 그리드에서 시작해서 타이포로 완성된다고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랑 빈틈없는 그래픽요소, 요거만 있으면 완성된다네


여기서 등장하는 나의 질문은...
대체 지글지글 깨지지 않는 폰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불황기에 통하는 디자인 키워드 10

1 기능이 1순위다
2 새로운 디자인보다 익숙한 디자인을 하라
3 디자인에도 세컨드 옵션이 필요하다
4 디자인을 빼라
5 따뜻한 이야기꾼이 되라
6 가족과 커플 키워드가 뜬다
7 난세에는 영웅을 찾는다
8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색상을 선택하라
9 유머는 ‘적당하게’ 사용하라
10 디자인 투자의 적기다, 브랜드를 강화하라

 

출처: 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6808&page=&category=000000060003

Posted by draw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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